해외채권은?
-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발생하거나 현지 국가 거주자가 현지 국가에서 발행해 거래되는 외화채권으로
비과세 혜택(브라질국채 해당), 높은 금리에 따른 이자수익, 환율변동에 따른 환차익, 금리하락에 따른 시세차익 등 고수익 투자가 가능합니다.
해외채권의
투자 매력
- 주식 대비 높은 안정성
-
주식보다 선순위 변제권을 가지며, 채권의 안전성을 추구합니다. 주식과 달리 만기가 정해져 있으며 만기까지 보유 시 약정 수익률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추가 수익 기대
-
이자 수익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금리와 환율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과 환차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추가 수익 발생 시 개인투자자는 비과세이므로 절세 전략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다양한 분산 투자 가능
-
국채, 원화채권(우량등급 회사채)과 달리 투자국가를 분산할 수 있습니다. 우량 등급인 미국 국채부터 표면금리가 높은 이머징 국가 채권(브라질 등)까지 다양한 투자기회로 자산의 스펙트럼을 확대할 수 있습니다.
해외채권의 투자 수익의 3대 원천
해외채권의 분류
글로벌 채권시장
- Local market
-
- 국채
- 한국국채(KRW), 미국국채(USD), 영국국채(GBP), 일본국채(JPY), 브라질국채(BRL), 인도국채(INR)
- 공사채/지방채
- 국내시장 : 한국산업은행(KRW), 정책금융공사(KRW)
- 미국시장 : 미국 주 정부채(USD)
- 회사채
- 포스코 미국 발행(USD), 코카콜라(USD)
- Global market
-
- 국채
- 한국 외평채(USD), 브라질 외평채(USD)
- 공사채/지방채
- 한국 산업은행(USD), 한국 수출입 은행채(INR)
- 회사채
- 포스코 글로벌 발행(USD), 우리은행(USD), 롯데쇼핑(USD)
해외채권 투자 시 고려사항
해외채권 투자시 위험요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분 |
주요내용 |
채권주요위험 |
금리위험 |
시장금리가 변동되는 경우 가격변동 위험이 있으며, 중도매매 금리 상승(채권가격 하락)으로 투자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환위험 |
외화채권에 투자함에 따라 채권에 투자하는 상품이 갖는 일반적인 위험 외에, 환율변동에 따른 높은 위험이 추가됩니다. 따라서 투자하는 해외국가의 통화와 미국달러, 원화와 미국달러 상호간의 환율변동에 의해 추가적인 수익이 발생할 수도 있으나 손실가능성 역시 높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 투자자의 환위험 헤지 요구에 응할 의무가 없으므로 투자자가 환위험을 헤지 하고자 함에도 헤지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유동성위험 |
거래량이 적은 종목은 자산가치 하락에 따른 투자손실 발생 또는 중도환매가 불가할 수 있습니다. |
정책위험 |
발행국가에서 외국인 투자자에 대한 세제 정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
결제/원리금 지급지연위험
|
해외 현지상황(공휴일, 시차 등) 및 경유은행, 해외사정 등에 따라 자금의 송금 및 수령, 매매체결 등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
정보 취득제한 |
외화채권은 투자정보의 접근과 취득이 제한적이며, 매매방식, 이자지급과 원천징수방법 및 세율, 재무 관련 정보의 해석 등이 원화 채권 투자와 다를 수 있습니다. |
신용등급
발행자가 원금 및 이자를 상환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지표입니다.
해외채권은 AAA~Baa3까지는
투자적격등급
, BB+이하 등급의 채권은
투기등급
으로 분류됩니다
해외채권 투자시 위험요소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Moody's |
S&P/Fitch |
등급 |
등급의미 |
Aaa |
AAA |
투자적격등급 |
신용도 매우 높음 |
Aa1 |
AA+ |
신용도 높음 |
Aa2 |
AA |
Aa3 |
AA- |
A1 |
A+ |
신용도 양호하나 예외적 금전이행 가능성 저하 가능 |
A2 |
A |
A3 |
A- |
Baa1 |
BBB+ |
신용도 적절하나 이행능력 약화 가능 |
Baa2 |
BBB |
Baa3 |
BBB- |
Ba1 |
BB+ |
투기등급 |
현재 이행능력 있지만 부정적 여건 시 약화 가능 |
Ba2 |
BB |
Ba3 |
BB- |
B1 |
B+ |
투자위험도 높음 |
B2 |
B |
B3 |
B- |
Caa1 |
CCC+ |
상당한 위험 |
Caa2 |
CCC |
극도 투기적 |
Caa3 |
CCC- |
부도, 회생가능성 |
Ca |
D |
부도 상태 |
해외채권 가입 안내
해외채권 가입은 영업점 및 온라인(한국투자 앱)에서 가능합니다.
단, 한국투자증권 이용이 처음이거나 대표계좌가 개설되어 있지 않으면, 계좌를 먼저 개설해야 매수 가능합니다.
-
계좌개설
-
해외증권
거래신청
-
중개매수
신청
-
계좌입고
- 종목 상담은 가까운 영업점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가능합니다.
- 온라인(한국투자 앱)에서는 일부 종목만 매수 가능하며, 종목은 한국투자 앱의 ‘장외・해외채권’ 메뉴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주문 가능 시간은 영업일 기준 오전 10시 ~ 오후 3시 입니다. 주말, 공휴일, 현지 휴장일에는 주문이 불가합니다.
국가별 해외채권 특징
브라질
|
한국-브라질 조세협약에 따라 이자 수익은 비과세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익, 채권가격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은 비과세(개인투자자 대상)
|
투자통화 |
헤알(BRL), 달러(USD) |
잔존만기 |
~10년 |
신용등급 |
BB- |
이자지급 |
6개월 |
최소투자수량 |
10,000단위 (약 300만원*) 이상 |
투자단위 |
1,000 |
국가별 해외채권 특징
미국
|
미국 정부의 원리금 지급 보증으로 안정적 대체로 낮은 표면금리로 절세 효과 높은 유동성으로 원활한 중도매매 가능 환율변동으로 인한 환차익, 채권가격 변동에 따른 자본차익은 비과세(개인투자자 대상)
|
투자통화 |
달러(USD) |
잔존만기 |
~30년 |
신용등급 |
AA+ |
이자지급 |
6개월 |
최소투자수량 |
1,000단위 (약 130만원*) 이상 |
투자단위 |
100 |
* 대략적인 금액이며, 환율 및 가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해당 금융투자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라 보호되지 않습니다.
- 투자결과 원금의 일부 또는 전액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투자금액의 손실위험은 투자자가 부담하게 되고, 판매 회사가 투자손실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당사는 본 채권에 대해 중도환매 및 원리금 지급 의무가 없습니다.
- 해외채권은 투자정보의 접근이 제한적이며 매매방식, 이자지급과 원천징수방법 및 세율, 재무관련 정보의 해석이 원화채권 투자 시와 다를 수 있습니다.
-
당사 내부적으로 투자대상에서 제외한 고위험 종목인 투자유의종목과 국제신용평가기관에서 부여한 신용등급 A등급 미만의 해외채권은 고객님께 투자권유를 하지 않으며,
본인의 전적인 판단에 의한 투자 요청 시에만 투자가 가능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